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메츠 (문단 편집) === 영구결번 === [include(틀:뉴욕 메츠 영구결번)] '''14. [[길 호지스]](Gil Hodges)''': 선수로는 메츠에서 딱 1년 뛰었을 뿐이고, 감독으로 더 명성을 얻었다. 1969년 첫 우승 당시 감독. '''16. [[드와이트 구든]](Dwight Gooden)''': 단기간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1980년대 큰 인기를 끌었으나 마약 중독으로 몰락한 투수. 그러나 1980년대를 대표하는 에이스라는 상징성으로 영구결번되었다. '''17. [[키스 에르난데스]](Keith Hernandez)''': 1984~1989년까지 뉴욕 메츠에서 뛴 1루수로 1986년 월드 시리즈 우승 멤버이자 1980년대를 대표하는 1루수 중 한 명이었다. '''18. [[대럴 스트로베리]](Darryl Strawberry)''': 1980년대 메츠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던 타자로 다저스 이적 후 마약 중독으로 몰락했으나 메츠에서의 공헌도를 인정받아 영구결번되었다. '''24. [[윌리 메이스]](Willie Mays)''':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베이브 루스 다음가는 선수로 보통 많이 꼽는다.] 역사상 최고의 [[5툴 플레이어]]이다. 통산 660홈런 3283안타 1903타점, 24번의 올스타 선발, 12번의 골드글러브, 2번의 리그 MVP(1954, 1965). 도루 실력도 빼어났지만, 당시에는 도루를 많이 못하게 하던 시절이라 600홈런 - 300도루 달성으로 만족해야 했다. 인품도 훌륭해서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다정다감했으며, 뉴욕 시절에는 할렘가에서 동네 꼬마들과 나무 막대기로 공을 치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주기도 했을 정도로 소탈하다. 뉴욕 메츠에서는 2년밖에 뛰지 않았지만, 뉴욕 자이언츠를 상징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영구결번을 준 것으로 보인다. '''31. [[마이크 피아자]](Mike Piazza)''':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대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불릴만큼 공격력이 뛰어났고 [[박찬호]]와 관련해서 국내에서도 유명했다. [[LA 다저스]]에서 전성기를 맞고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메츠에서 8시즌을 뛰는 내내 등번호로 31번을 사용했다. 메츠를 떠난 이후로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아무도 등번호를 사용하지 않았고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를 떠나 영구결번이 되지않을까 싶었지만 결국 2016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83%를 득표하여 헌액되었고 2016년 7월 31일 영구결번식이 열렸다. 은퇴 이후 근육 강화제인 안드로스텐다이온을 복용을 고백해서 논란이 되었다. 단, 피아자의 현역 시절에는 금지약물이 아니었고 본인이 금지약물이 되자 복용을 중단했다고 말하긴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36. [[제리 쿠스먼]](Jerry Koosman)''': 메츠에서 통산 140승을 올린 역대 메츠 좌완 최다승 투수로, 톰 시버와 함께 메츠의 초창기를 대표하는 에이스였다. '''37. [[케이시 스텡겔]](Casey Stengel)''': [[뉴욕 양키스]]에서 더 명성을 얻은 감독이지만, 창단 초기의 고생한 것에 대한 보답인 듯. 메츠에서도 영구결번되었다. 별명은 노교수님.(Old Professor) '''41. [[톰 시버]](Tom Seaver)''': 통산 311승을 자랑하는 메츠 역사상 최고의 투수[* 메츠 최고의 투수 계보로 [[드와이트 구든]], [[맷 하비]], [[노아 신더가드]], [[제이콥 디그롬]] 등의 투수들이 이었는데, 셋 다 임팩트는 엄청났다. 그러나 구든과 하비는 각각 마약과 [[토미 존 수술]] 실패로 일찍 몰락했고 신더가드는 팀을 떠나 FA 재수를 택한 다음 구속이 느려지며 처졌다. 디그롬은 임팩트만 놓고 보면 [[충격과 공포]] 수준이지만 너무 많은 나이와 위험한 플레이 스타일, 많은 부상 이력 때문에 롱런할 가능성이 낮아 아직 시버와 비교하긴 이르다.]이자 투타 통틀어서 최고의 선수이다. 별명부터가 '더 프랜차이즈'이다. 메츠 첫 우승의 주역이라는 점에서 가장 고평가받으며, 아예 메츠에만 한정짓지 않고 라이브볼 투수들 중 역대 최고 반열에 놓아도 가뿐히 들어갈 정도로 뛰어난 투수였다. 이를 증명하듯 명예의 전당 입성 당시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6년]] [[켄 그리피 주니어]]의 99.3%에 의해 깨졌고 현재는 [[마리아노 리베라|만장일치로 들어간 분]]이 나왔다. 42.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 전 구단 영구결번. 생전의 로빈슨은 다저스의 연고 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했던지라 브루클린 다저스의 역사를 이은 메츠와는 이런저런 소소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사후에도 등번호 42번이 전 구단 영구결번으로 지정되는 행사가 열린 곳이 셰이 스타디움이었을 정도로 여러가지로 소소하게 엮여있다. 그 외 팀의 창단에 공헌한 윌리엄 셰이(William Shea) 변호사도 따로 기리고 있다. 2008년까지 쓰던 홈구장인 셰이 스타디움의 셰이가 바로 그것이다. 시티 필드 이전 후에는 따로 SHEA라는 로고를 영구결번 옆에 붙여두고 있다. 현재 [[데이비드 라이트]]의 5번은 2018년 은퇴 이후 아무도 달고 있지 않으며, [[게리 카터]]의 8번은 명예의 전당 입성 이후 20년 이상 비공식 결번 상태이다.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2010년대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준 투수인 [[제이콥 디그롬]]의 48번 역시 2023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로 떠난 뒤에도 아무도 달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